산지 한 달 정도 되어 가는데, 보라색이랑 초록색 매생이 두 개 구매했거든요. 남자친구는 손에 땀이 저보다는 조금 더 있는 편인데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? 근데 어느덧..벗겨져가네요. 고운 모래같은 질감은 이미 많이 부드러워지고, 모서리는 벗겨지기 시작해서 아쉽습니다. 더 구매하고 싶었는데 ㅠㅠ 마감만 좀 정비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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