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에 땀이 많은 사람이라 그런지 사포같은 질감인 아보라카다보라 케이스가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. 전체적으로 괜찮고 정말 예쁜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.

다만 아쉬운것은 케이스의 색상 명도가 좀 더 밝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것과 케이스가 아이폰12 미니 규격에 약간 빗나가 전면 노치 오른쪽이 약간 케이스가 뒤틀려 있으며

뒷쪽은 카메라 구멍이 케이스 규격에 맞지 않았습니다. 이 두가지만 더 개선이 된다면 더 좋을거라 생각이 됩니다. 감사합니다! 잘 쓰겠습니다!